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은 28일 오전 10시 병원 입구에서 이용성 부원장과 구효정 간호부장이 자리한 가운데 '생명을 나누는 사랑 실천의 약속'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의 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좋은삼선병원은 현재 내원객들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기적으로 현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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