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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악근절 회의 장면[사진제공=충남경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경찰청은 28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15개 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과장들과 하반기「4대 사회악 근절」 성과 향상을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방청,경찰서간 주요 추진 정책 공유로 「4대 사회악 근절」 하반기 성과향상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서는 △상반기「4대 사회악 근절」평가결과 분석 △ 우수 수사사례 발표 △ 경찰서별 상반기 추진성과․활동사항 점검 및 토론이 이뤄졌다.
충남경찰청 2부장(박명춘)은 “「4대 사회악 근절」은 우리 경찰이 추진하여야 할 중요한 현안업무로 하반기에도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데 경찰이 최선을 다할것“ 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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