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 대표상설공연 <왕비의잔치>, 오프닝공연...5개월간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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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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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올 연말까지 상설공연 개최

왕비의잔치 공연모습.[사진=국립부산국악원 ]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 대표상설공연인 '왕비의잔치'가 지난 28일 오후 8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이날 공연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김해숙 국립국악원장, 신용삼 부산관광공사 이사,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문혁주 KNN 대표이사 등 부산의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부산 문화관광콘텐츠 <왕비의잔치>의 첫출발을 축하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이 28일 저녁 8시 국립부산국악원의 상설공연인 '왕비의잔치' 개막 공연을 찾아,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국립부산국악원 ]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을 대표할 문화관광콘텐츠다운 아름다운 공연이었다”며 "국립부산국악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왕비의잔치>가 문화관광도시 부산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한 국립부산국악원 서인화 원장은“왕비의잔치가 부산의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5개월동안 잘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왕비의잔치 공연모습.[사진=국립부산국악원 제공]


<왕비의 잔치>는 전통춤과 음악을 기반으로 한 무용극으로 춘앵전, 무산향을 비롯한 궁중정재와 고성말뚝이, 아미농악과 밀양백중놀이로 대표되는 영남지역의 춤과 연희, 왕비의 대례복 입는 모습을 재현하는 퍼포먼스 등 신비롭고 아름다운 한국전통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프레스 공연에는 수 십명의 취재진이 참석, 국립부산국악원의 대표 상설공연인 '왕비의잔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왕비의 잔치>는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저녁 8시, 주말·공휴일 오후 5시에 해운대그랜드호텔 왕비의잔치 전용극장에서 상시 공연된다. 공연료는 전석 20,000원으로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 (http://busan.gugak.go.kr) 과 인터파크 (www.ticketpark.com)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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