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신용관리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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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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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김동윤)는 4일 지부회의실에서 법무보호대상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은행 여신관리부 최규돈 팀장을 초청하여 금융교육 실시하였다.

신한은행 여신관리부 최규돈 팀장은 주로 학생을 비롯한 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재정 및 신용에 대한 강연을 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신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나의 신용정보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신용 1등급을 만들기 프로젝트’, ‘채무조정제도가 있는 한 희망은 있다.’라는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김동윤)가 신한은행 최규돈 팀장을 초청하여 금융교육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


최규돈 팀장은 “실생활의 작은 부분까지 신용이 영향을 미친다. 그만큼 신용이란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관계에서 신용을 잃어서는 안 된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정과 신용을 잘 관리하여 성공적인 내일을 꿈꾸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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