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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국악원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소설가 한창훈이 사람 냄새 나는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8일 ‘토요정담’ 무대에 소설가 한창훈을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해 ‘나는 왜 글을 쓰는가’를 주제로 그의 삶과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단편 소설 ‘닻’으로 등단한 한창훈은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등 바다를 배경으로 한 변방의 삶을 소설로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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