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최현석과 함께한 쿠킹 클래스, 분위기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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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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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렉트로룩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글로벌 리딩 가전그룹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대표: 문상영)가 프리미엄 주방소형가전인 ‘마스터피스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하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셰프 최현석과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라퀴진’ 쿠킹 아카데미에서 진행했다.

요리사로서의 프로다운 모습은 물론 주방 안팎으로 대중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현석 셰프와 여성 월간 매거진인 주부생활과 협업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일렉트로룩스 코리아의 프리미엄 멤버십인 ‘울트라클럽’ 의 회원 등이 참석, 국내 새롭게 출시된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이용하여 직접 음식을 만들고 시연한 요리를 테이스팅 하는 기회를 가졌다.

본 행사에서 사용된 ‘마스터피스 컬렉션’은 블렌더, 핸드 블렌더, 푸드 프로세서 총 3종으로 구성된 최상위 프리미엄 주방소형가전으로, 유럽 미슐랭 가이드 셰프의 50%가 사용할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는 일렉트로룩스 전문 주방가전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그대로 차용되었다. ‘마스터피스 컬렉션’은 기기의 몸체 각도를 10° 기울여 블렌딩 시 회전력을 높이는 ‘파워틸트’(PowerTilt™) 기술과 요리 재료를 신속하고 부드럽게 분쇄하는 견고한 티타늄 코팅 칼날 등 전문가용 제품에 적용되는 기능을 통해 일반 가정에서도 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요리를 가능하도록 돕는다. 행사에 참여한 최현석 셰프 역시 자신이 총괄하고 있는 엘본 더 테이블은 물론 본인의 가정에서도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사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여 직접 마스터피스 컬렉션으로 총 4가지의 요리를 시연한 최현석 셰프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전매특허 ‘소금뿌리기’ 등 화려한 쇼맨십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끔과 동시에 요리를 하는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히 살피며 코칭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잃지 않았다. 최현석 셰프는 행사에서 사용한 마스터피스 컬렉션에 대해 “블렌더 같은 경우 파워틸트 기능으로 기울어져있어 바닥까지 내용물을 갈수 있어 주방전문업체의 노하우와 전문성이 느껴진다”고 설명했으며, “강력한 파워와 칼날로 이제 일반 가정주부도 저 같은 전문가처럼 요리하실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의 문상영 대표는 “일렉트로룩스를 사랑해주신 많은 소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쿠킹 클래스를 통해 그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는 앞으로도 이번 쿠킹 클래스와 같이 소비자들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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