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인 더 트랩' 서강준, 과거 연상의 여자 연예인과 '애틋'…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07 17: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단막극 '하늘재 살인사건' 방송 캡쳐]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배우 서강준이 tvN 방영 예정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출연 조율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출연한 MBC 단막극 '하늘재 살인사건'이 다시금 눈을 끌고 있다.

'하늘재 살인사건'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의 단막시리즈로 당시 막 데뷔한 서강준은 배우 문소리와 뛰어난 연기호흡을 보여줬다.

당시 서강준은 만화에서 튀어나온듯한 비주얼과 강렬한 눈빛 연기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신인으로서 나이 및 경력 차가 많이 나는 문소리와의 멜로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현재 서강준은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의 백인호 역으로 출연 조율 중이며, '치즈 인 더 트랩'은 현재 구체적인 편성이 확정된 바 없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