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하루 완전 판박이…침대 위 발라당 누워 배꼽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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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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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타블로 하루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난꾸러기 하루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상에 '리틀 타블로 하루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속에는 하루가 침대 위에 거꾸로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뒤집어진 옷 사이로 살짝 보이는 배는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심드렁한 표정과 배꼽을 드러내고 팔 다리를 늘어뜨린 모습이 하루의 성격을 보여주는 듯하다.

네티즌들은 "타블로 딸 아니랄까봐 아주 판박이네", "하루 너무 귀엽지 않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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