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이통사 사전 체험존 운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18 07: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이통사 사전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공개한 가운데, 국내 이통사들이 17일부터 사전 체험존 운영에 나서고 있다.

KT는 이날부터 전국 321개 S존 매장과 광화문 올레 스퀘어에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사전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모델의 전문적인 안내와 상담을 위해 국내 유일
'갤럭시 마스터즈'라는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도 전국 직영점에서 단말기 사전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체험 매장의 위치는 온라인 T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공개했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는 20일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 중국, 스페인 등에서 차례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9월 초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가전전시회(IFA)에 참가해 스마트워치 '기어S2'를 공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