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강용석, 과거 간통죄에 대해 "현장을 덮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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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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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강용석의 간통죄에 대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3월 강용석은 JTBC '썰전'에서 간통죄에 대해 "현장을 덮쳐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강용석은 "한번은 CCTV로 촬영을 했는데 상체만 나와서 성립이 안됐다. 콘돔도 빈 콘돔은 안 된다. 한번은 남자가 무정자증이라 DNA 채취가 불가능했던 적도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단독] 강용석, 홍콩 스캔들 증거…그가 답해야 할 의혹 5'라는 제목으로 강용석 스캔들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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