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계열사를 포함한 연결손익에서는 98억원 매출에 20억원의 당기손실을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보타바이오 관계자는 "5월과 6월에 갑자기 불어닥친 백수오 사태와 메르스의 여파로 기대한 실적에는 미치지 못했다"며 "하반기에 미리미와 셀렉스C 등 화장품 브랜드의 홈쇼핑과 면세점 판매, 중국 수출 등을 준비하고 있어 매출 증대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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