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대학생봉사단 '야호' 프레젠테이션 대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21 11: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지난 20일 삼성타운 삼성증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YAHO PT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증권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 서초동 삼성타운 삼성증권 세미나실에서 '제6회 YAHO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CSV(공유가치창출)'와 '모바일 마케팅' 등을 주제로 팀별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YAHO 6기 학생들이 3~4명씩 팀을 구성해 23개팀이 예선을 거쳤으며, 결선에는 8개팀이 진출했다.

최종 우승은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금융거래'를 주제로 발표한 부산지역팀(김길성, 김은지, 이동기, 임창현)이 차지했다.

YAHO는 삼성증권이 청소년경제증권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경제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기 위해 모집, 운영해 온 전문 대학생 봉사단으로 올해초부터 6기가 활동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