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인강 텐스토리', 영어동화로 언어의 4대영역을 잡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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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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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영어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학원이나 초등인강(인터넷 강의)을 듣고 있다면, 시간을 낭비하는 일일 수 있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성적이 아니라 습관이다. 주위의 우등생들을 한 번 둘러보면, 초등학교 때는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던 아이지만 중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엇나가는 아이들도 많고, 초등학교 때는 공부를 못했던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은 성적을 받기도 한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무리한 선행학습을 시키는 것보다, 독서의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다.

어린 나이의 아이들을 무작정 학원으로 내몰기만 한다면 아이들은 학업에 대한 부담감이 쌓여 불안감, 스트레스 등만 얻게 될 수 있다. 이는 아이가 훗날 영어를 싫어하고 지겨워하게 되는 지름길이나 다름없다. 학원이나 학교에서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 정답을 찾았는지 못 찾았는지, 즉 결과만을 두고 평가하기 때문에 아이가 쉽게 부담감과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이런 학습방식은 무엇보다 아이의 호기심을 발달시킬 수 없어 지금 나이에 가장 풍부해져야 할 사고력과 상상력을 앗아갈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책읽기만큼 과정을 중시하는 학습법은 없을 것이다. 영어동화를 비롯한 영어원서를 통해 많은 지식들을 얻게 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잃었던 흥미를 점점 찾게 된다면 적극적인 수업 참여 태도와, 영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텐스토리 관계자는 “텐스토리의 이념은 내 자녀를 교육한다는 생각으로 부모가 아닌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영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텐스토리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 학부모님들에게 보다 믿음을 드리기 위해 무료체험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텐스토리 무료체험 신청은 공식홈페이지(www.tenstory.co.kr)를 통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1544-0591)에서 가능하다.
 

[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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