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업계를 대표하는 협회, 민간기업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가한다.
박삼구 위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한 한국 관광과 조기 개최되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한편 박삼구 위원장은 지난 7월 10일 한국방문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국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