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와 열애' 설리, 10년전 모습 보니…깜찍 외모 여전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25 11: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방송화면 & 설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설리의 10년 전 모습이 화제다.

지난 7일 자신이 속해있던 에프엑스에서 탈퇴한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어린 선화공주 역으로 첫 데뷔했다. 

당시 설리는 깜찍한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한번에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키만 자랐을 정도로 또렷한 이목구비는 그대로 남아있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설리는 14살 연상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열애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