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기타맨 유력 인피니트 성규, 학창시절 모습에 '깜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26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전설의 기타맨' 정체로 인피니트 성규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학창시절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피니트 성규의 학창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성규는 교복을 입고 스탠드 마이크를 움켜쥔채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성규는 닮은듯 다른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MBC '복면가왕'에서 10대 가왕인 '네가 가라 하와이'에 맞서기 위해 8명의 도전자가 등장했다. 특히 '어메이징 척척박사' 정상훈을 이긴 '전설의 기타맨'의 정체로는 인피니트 성규와 엑소 첸이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