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한단은 왕푸징 백화점 그룹 및 주요 지점의 고위급 관계자, 아모레퍼시픽 중국법인 관계자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부터 2박 3일간 서울과 제주 호텔신라에 머물면서 국내 주요 상권 내 코리아 그랜드세일 현장을 방문하고 우리나라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일정은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스토리가든(아모레퍼시픽 기업역사관) 방문 △서울 시내 면세점과 명동 등 주요 상권 방문 △제주도 오설록 티뮤지엄 △제주시 내 면세점과 주요 관광 상권 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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