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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달 OK저축은행 부사장(왼쪽 셋째) 및 관계자들이 지난달 26일 OK저축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OK저축은행과 W재단이 함께하는 사랑의 의류 바자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OK저축은행]
W재단은 이달말까지 아프리카 박물관에서 바자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이날 바자회에서 김홍달 OK저축은행 수석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해 소외된 이웃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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