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해 하반기 향토뿌리기업·산업유산 6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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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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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 가업승계 기업, 명문 장수기업으로 육성 추진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경북도는 올해 하반기 지역의 전통산업을 계승하고 있는 향토뿌리기업 4개사와 근대문화의 보존가치를 지닌 산업유산 2개소를 공모신청 받아 지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도는 대를 이어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와 옛 모습을 간직한 산업건축물을 향토뿌리기업과 산업유산으로 지정하게 된다.

이번 공모신청은 오는 18일까지 기업대표자 또는 건축물 소유자가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실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도가 100년 장수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향토뿌리기업 40개, 산업유산 8개를 지정했다.

향토뿌리기업에 선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 맞춤형 경영컨설팅, 환경정비, 디자인 개발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판매지원, 경북인터넷TV와 SNS를 통한 기업홍보, 경영·세무 등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 및 ‘사이소(경북고향장터)’ 입점 등 실질적인 매출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경기 도 기업노사지원과장은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하는 향토뿌리기업을 꾸준히 발굴·지원해 경북형 명품 장수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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