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제동걸린 美 관세… '고공행진' 韓 증시에 영향 불가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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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美관세 판결 후폭풍] 제동걸린 美 관세… '고공행진' 韓 증시에 영향 불가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에 제동을 걸면서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 나옴
-판결 직후 글로벌 자본시장은 관세 부담 완화 기대으로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 부각
-동시에 정책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게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금·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도 부각되는 등 변동성 확대 가능성 대두
-트럼프 대통령은 판결 직후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이튿날 15%로 올리겠다고 밝히는 등 맞대응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번 주 코스피 밴드를 5500~5800으로 제시
-인공지능(AI) 기업 엔비디아 실적 발표, 금융통화위원회, 3차 상법개정안 본회의 상정 가능성 등 변수 꼽아

◆주요 리포트
▷AI는 셰일과 다르다 [한화투자증권]
-AI 기업(알파벳,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설비투자(CAPEX) 증가로 연초 이후 회사채 발행 규모도 크게 증가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및 채권시장 공급 부담 요인으로 작용 중. 
-2월 기준 이들의 회사채 발행량은 총 445억달러로 전체 회사채 발행량(1119억달러)의 약 27.2%. 발행시장 내 AI 기업 비중도 역대 최고치 기록
-시장 일각에서는 부채 리스크를 우려하나, 실제 리스크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 
-2010년대 중반 셰일 기업들과는 달리 1) 영업현금흐름(CFO) 창출력 대비 투자 부담이 덜하고 2) 유가와 같은 절대적인 외부 변수가 크지 않으며 3)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AI 기업들의 CAPEX 부담(CAPEX/CFO)이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2020~2024년 비율 평균은 44.6%. 2025년과 2026년(추정치 기준) 각각 65.6%, 90.5%로 크게 증가했음에도 100%를 하회 중이며 2027년에는 84.2%로 하락 예상.
-유가와 같은 절대적인 외부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작은 것도 차이점 중 하나. 코로나 당시 공급망 사태와 같은 역사적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한 AI 기업들은 외생 변수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

◆장 마감 후(20일) 주요공시
▷예스24, 보통주 1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무림P&P, 보통주 1주당 125원 현금배당 결정
▷SKAI, 전환청구권 행사로 47억원 규모 신주 발행(243만5231주)
▷바디텍메드,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보통주 약 144만주 소각 결정
▷그래핀스퀘어, 54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KISCO홀딩스, 150억원 규모 자기주식 특정금전 신탁 해지

◆펀드 동향(19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4억원
▷해외 주식형: -256억원

◆오늘(23일) 주요일정
▷독일: 2월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1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 2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일본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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