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C 회장, 우호증진 공로 브라질 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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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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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C 회장(한국브라질협회장, 오른쪽)브라질 국가 훈장 히우 브랑꾸를 에지문도 후지따 전 주한 브라질 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SKC 제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최신원 SKC 회장이 한국과 브라질의 경제 문화 교육 등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브라질 정부로부터 히우 브랑꾸 훈장을 받았다.

브라질 정치가이자 외교관인 히우 브랑꾸 남작을 기념해 1963년에 제정된 히우 브랑꾸 훈장은 정치, 외교, 경제부문에서 브라질과의 교류와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한 외국인에게 주어지는 권위있는 훈장이다.

최신원 회장의 수훈식은 2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에지문도 후지따 주한 브라질 대사의 이임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브라질 정부의 히우 부랑꾸 훈장을 받은 국내 인사는 최신원 회장에 앞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이구택 전 포스코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등 3명이다.

최신원 회장은 자원부국이자 세계 6대 경제대국인 브라질과의 교류활성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2011년 6월 사단법인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 설립을 주도하고 회장에 추대됐다. 또 같은 해 12월에 브라질 명예영사에 위촉됐다.

최신원 회장은 한-브라질 소사이어티 회장으로서 △한국-브라질 비즈니스 포럼 △21세기 한-브라질 프론티어 포럼 △브라질 투자 및 진출환경 세미나 △브라질 이민 50주년 기념행사 △전국 포르투갈어 경연대회 △브라질 유학생 공모전 등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양국간 교류확대에 기여했다.

또 명예영사에 위촉되자 인천국제공항 업무단지내에 명예영사관을 운영하며 한국을 찾는 브라질 비즈니스맨 등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히우 브랑꾸’ 훈장 수훈은 이러한 최신원 회장의 양국간 교류 증진과 경제·문화 발전에 대한 노력이 브라질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이뤄진 것이다.

최신원 회장은 히우 브랑꾸 훈장 수훈과 관련 “이 영광을 양국간 교류에 기여한 모든 분들에게 돌린다”며 “한국과 브라질의 교류확대와 돈독한 협력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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