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가 연기군시절에는 세종시음협합창단에 예산지원을 해오다 세종시 출범 이후 예산이 중단되어 합창단은 존폐의 위기에 봉착하였다.
한동안 경연대회 출전이 어려울 정도로 위기상황이었으나 단원들은 이에 좌절하지 않고 회원들의 주머니돈을 십시일반 모아 구슬땀을 흘려가며 노력한 끝에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는 대전문화재단 주최,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대전 우송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혼성, 실버, 남성, 여성 등 4부분으로 나뉘어 17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아름다운 하모니의 향연이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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