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박테리아로 일본선 71명사망..미국선 뇌 먹는 아메바 사망자 속출..전세계 세균 대재앙 공포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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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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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먹는 아메바[사진 출처: KBS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에서 뇌를 먹는 아메바로 여러 사람들이 죽은 가운데 일본에선 식인박테리아로 70명 넘게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는 등 전세계에 세균 대재앙이 확산되고 있다.

식인박테리아에 대해 산케이(産經)신문은 3일 “식인박테리아로 지난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식인박테리아’로 불리는 용혈성연쇄구균은 세균이 근육에 들러붙어 죽게하는 치명적인 균이다. 감염되면 손발이 괴사된다.

‘식인박테리아’는 치사율이 30% 정도나 되고 지난 달 23일에는 감염자가 291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나 언론은 식인박테리아에 대해 제대로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에선 뇌를 먹는 아메바로 올해 들어 벌써 3명이 사망했다. 이 아메바는 뇌속에서 본격적으로 증식하며 뇌를 괴사시킨다. 극심한 고통을 겪다 보통 9일 내에 사망하고 치사율이 98%나 된다.민물에서 증식하며 민물에서 수영하다 코를 통해 물이 들어가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박테리아 식인박테리아 식인박테리아 식인박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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