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연 아나운서 = 김희선, f(x) 빅토리아와 중국 드라마 '환성' 출연
90년대를 대표하는 원조 한류 스타 김희선씨가 f(x)의 빅토리아와 함께 중국 판타지 사극 '환성(幻城)'에 출연합니다.
'환성'은 중국 인기 작가 겸 감독인 궈징밍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판타지 사극으로, 눈과 얼음 왕국인 환설 제국의 황제와 그가 사랑한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김희선씨는 극 중 얼음 왕국의 최고 권력을 쥔 여신 '연희' 역을, 빅토리아는 여주인공인 리뤄 역을 맡아, 미모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환성은 9월 촬영을 시작해, 내년 중국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김희선 중국 판타지 사극 '환성' 출연[사진=힐링캠프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