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남원 명품주 황진이는 청와대 사랑채에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된다. 지난 1일 열린 청와대 전시 개소식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승희 식약처장, 이양호 농업진흥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2015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주류부문 1등과 함께 TOP10에 선정된 남원 '황진이주' [사진제공=남원시]
황진이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오미자와 산수유를 발효, 생산해 향이 깔끔하고 맛이 부드러워 애주가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황진이는 이번 품평회에서 주류부문 1등을 차지함으로써 ‘농심 미분가루’와 ‘대상 쌀올리고당’ 등 대기업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명주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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