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3일 오후 7시 훈산건지하우스 세미나실에서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과 65명의 참여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2학기 레지덴셜 칼리지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시작을 알렸다.

▲전북대학 2학기부터 시범 실시할 예정인 레지덴셜 칼리지 오리엔테이션 현장[사진제공=전북대]
레지덴셜 칼리지는 그동안 숙식의 역할만을 담당했던 생활관을 교육과 주거가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학생들에게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의 인재양성 프로젝트다. 국립대 중에는 전북대가 최초로 도입·시행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앞으로 한 학기 동안 생활관에서 생활하며 일과 시간에는 전공 및 교양 수업을 받고, 저녁 시간에는 문제해결 능력과 리더십,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스킬, 봉사활동,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또한 언어교육부와 연계해 시사영어 청취와 토론 등의 교양과목 수업도 받는 혜택도 누리게 된다.
전북대는 한 학기 동안 시범운영 과정을 거쳐 이 프로젝트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스펙쌓기와 학원형 교육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교육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전북대는 한 학기 동안 시범운영 과정을 거쳐 이 프로젝트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스펙쌓기와 학원형 교육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교육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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