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A 2015]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독일 베를린 메세베를린에서 오는 9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되는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5에 참가한 1645개 업체 가운데 350곳이 중국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이 9980년대 중반에 IFA에 입성한 후 역대 최대 규모다.
화웨이, ZTE, 창홍, 스카이워스 등 이름이 알려진 업체들뿐만 아니라 중국 기계 및 전자제품 수출입연합회(CCCME)가 마련한 중국 전시관에는 군소 브랜드도 존재를 알렸다. 이들은 전체 전시면적 15만㎡ 중 4만㎡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일본 제품과 유사한 제품들도 더러 눈에 띄기는 하지만, 한국과 일본 따라가기에서 벗어나 양국을 위협할 법한 제품들도 제법 내놨다. 이들은 한국과 일본 기업의 자리를 노리겠다고 공연히 밝히기도 했다.
화웨이가 대표적이다.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화웨이 메이트S', 원형 스마트워치인 '화웨이 워치'를 들고 나온 화웨이의 전시관에는 인파로 북적거렸다.
하이얼은 드럼세탁기 2대를 연결한 트윈드럼세탁기와 4도어 냉장고를 내놨다.
ZTE는 음성인식이 가능한 스마트폰 스타2와 모바일 레이저 프로젝터 S프로S를 선보였다.
창홍과 스카이워스, 하이센스, TCL 등은 4K UHD 올레드 TV와 커브드 UHD TV를 내놨다.
하이얼은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유럽, 일본 등 5곳에서 연구개발(R&D)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웨이는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R&D에 투자한다.
왕귀칭 CCCME 부회장은 "IFA와 같은 국제전시회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게 중요하다"며 "IFA는 글로벌 시장에 새 콘셉트와 제품을 선보이는 데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웨이, ZTE, 창홍, 스카이워스 등 이름이 알려진 업체들뿐만 아니라 중국 기계 및 전자제품 수출입연합회(CCCME)가 마련한 중국 전시관에는 군소 브랜드도 존재를 알렸다. 이들은 전체 전시면적 15만㎡ 중 4만㎡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일본 제품과 유사한 제품들도 더러 눈에 띄기는 하지만, 한국과 일본 따라가기에서 벗어나 양국을 위협할 법한 제품들도 제법 내놨다. 이들은 한국과 일본 기업의 자리를 노리겠다고 공연히 밝히기도 했다.
화웨이가 대표적이다.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화웨이 메이트S', 원형 스마트워치인 '화웨이 워치'를 들고 나온 화웨이의 전시관에는 인파로 북적거렸다.
ZTE는 음성인식이 가능한 스마트폰 스타2와 모바일 레이저 프로젝터 S프로S를 선보였다.
창홍과 스카이워스, 하이센스, TCL 등은 4K UHD 올레드 TV와 커브드 UHD TV를 내놨다.
하이얼은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유럽, 일본 등 5곳에서 연구개발(R&D)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웨이는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R&D에 투자한다.
왕귀칭 CCCME 부회장은 "IFA와 같은 국제전시회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게 중요하다"며 "IFA는 글로벌 시장에 새 콘셉트와 제품을 선보이는 데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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