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돌고래호 전복] 3명 구조·10명 사망 및 실종…표창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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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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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돌고래호 전복[사진=JTBC]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제주 추자도에서 돌고래호가 전복된 채 발견된 가운데,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표창원 소장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표창원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들의 명복과 구조된 부상자들의 쾌유를 빕니다. 안타깝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5일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발한 뒤 10시간 넘게 통신이 두절됐던 돌고래호가 6일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남쪽 해상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돌고래호에 탔던 승객 3명은 인근 해상을 지나던 어선이 구조했으나 나머지 10여 명은 숨지거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 출항신고서에는 선장과 낚시 관광객 등 22명이 탄 것으로 기록돼 있다. 해경은 22명 중 13명은 승선 사실을 확인했고, 4명은 승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조된 승객 중 1명은 출항신고서 명단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조된 승객들은 "배에 27명이 타고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정확한 탑승 인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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