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김경수는 자기 아들 강문혁과 백예령이 결혼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그 인간 같지도 않은 백리향의 딸과 내 아들이 결혼하게 할 수 없어”라며 “강문혁을 내 아들로 찾아오고 이 결혼 막을거야”라고 말하며 집에서 뛰어 나갔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