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친에게 보낸 문자 충격 "임신기계냐? 임신쟁이냐?"


키이스트 소속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A 씨와 친자확인을 놓고 대립 중인 가운데, 과거 A 씨가 김현중에게 모욕당한 문자 메시지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30일걍 김현중 전 여자친구 A 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현중 측이 제기한 임신과 폭행, 유산 모두 거짓말'이라는 주장은 잘못"이라며 향후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선언했다.

최 씨는 '임신기계' '임신쟁이새끼' 등의 폭언이 담긴 김현중의 문자도 증거로 제출해 충격을 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