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커피머신 ‘스텔리아’ 출시

[사진=네스카페 돌체쿠스토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캡슐커피 1위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신개념 캡슐 커피 머신 신제품 ‘스텔리아 (Stelia)’를 전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신제품 ‘스텔리아’는 커피 한 방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캡슐커피 시장이라는 점과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디자인적 안목을 감안해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게 됐다.

컬러는 피아노 블랙, 다크 실버, 글로시 화이트 3종이다. 이와 더불어 또 다른 캡슐 커피 머신 ‘드롭(Drop)’ 또한 출시한다. 컬러는 레드메탈, 다크 실버 2종이다. 두 머신 모두 ‘스마트 터치’ 기능을 탑재해 손끝만으로도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며, 최대 15바의 높은 압력으로 진하고 풍부한 크레마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함께 사용되는 ‘스마트캡슐’은 압력조절 기능이 탑재돼 음료에 따라 자동으로 알맞은 압력을 맞춰준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텔리아와 드롭은 전국 주요 할인점, 백화점, 하이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가능하며, 가격은 스텔리아 19만 9천원, 드롭은 22만 9천원이다.(소비자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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