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채널고정] ‘안녕하세요’ 전진, 몬스타 엑스 주헌에 ‘나이 굴욕’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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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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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데뷔 17년 차 그룹 신화의 전진이 신인 몬스터 엑스 주헌에게 굴욕을 당했다.

9월 14일 방송될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가수 전진, 주헌, 백아연,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나눴다.

이날 고민 주인공은 “저는 사회에 나오기 전까진 저희 집이 이상한 줄 모르고 지냈는데 사회에 나와 보니 글쎄 사람들이 오후 6시에 저녁을 먹더라. 저희 집은 빠르면 10시, 늦으면 새벽에도 저녁을 먹거는다. 우리 집은 왜 저녁밥을 밤 11시에 먹는 건가?”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태균은 고민 주인공에게 엄마가 저녁 밥을 늦게 주는 것 말고도 혹시 또 다른 이상한 점이 있냐며 질문했고 고민 주인공은 “엄마가 사윗감으로 아이돌 같이 생긴 남자를 데려오라고 한다. 엄마는 제 남자친구나 사윗감으로 외모만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호기심이 발동한 신동엽은 “원조 아이돌 전진, 새내기 아이돌 주헌 중 외모만 봤을 때, 따님이 누구랑 만났으면 좋겠냐?”라고 질문을 던졌고, 이에 주인공 엄마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전진 씨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안 돼”라고 말해 전진을 놀라게 했다.

전진의 눈치를 살피던 김태균이 “외모만 봤을 때!”라며 재차 확인했지만 주인공 엄마는 단호하게 “외모도 아이돌이 더 낫다”며 몬스타엑스 주헌을 지목해 전진에게 두 번 비수를 꽂았다.

오늘의 채널고정 포인트는 고민 주인공 어머니와 전진의 묘한 기싸움. 몇 차례나 주헌의 외모, 나이를 칭찬하던 고민 주인공 어머니와 흥분한 모습으로 대처하는 전진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7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전진의 굴욕 사연은 9월 14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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