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조대식 SK 사장 증인 출석… 지주회사 합병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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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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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조대식 SK 사장은 지주회사 합병에 대해 질의 받았다.

14일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감에서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SK C&C의 최대주주가 최태원 회장이 아니었다면 합병 결정이 났겠느냐”며 “지배구조의 불투명성 문제가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대식 SK 사장은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해명했다.

또 박병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민연금이 삼성합병에는 내부 결정으로 찬성했고, SK는 외부 자문기관 전부 찬성에도 국민연금이 반대권을 행사했다. SK의 경우 국민연금 찬성이 통과 여부에 관계 없음에도 내부 결정 말고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했다”면서 비상식적이라고 지적했다.

조대식 사장은 이에 대한 의견으로 “모든 주주들은 나름의 판단과 의견이 있다”며 “국민연금 의사결정은 충분히 국민연금이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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