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을 비롯한 증인들이 출석해 있다. [사진= 김지나 기자]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홍완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은 14일 "8월 10일 경 엘리엇 쪽에서 공문을 보냈다"면서 "투자자국가소송(ISD)을 통해 한국 정부를 제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홍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국회 정무위 소속 김영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엘리엇이 한국 정부를 제소할 가능성이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홍 본부장은 승소 할 자신이 있는 지를 묻는 김 의원의 질문에 "이길 수 있다고 본다"면서 "법률적인 측면은 준법감시 쪽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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