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지엠 제공]
쉐보레가 프리미엄 세단 임팔라(Impala)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개최한 프리미엄 파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쉐보레는 지난 1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임팔라 프리미엄 파티’를 개최하고 임팔라 1호차 주인공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과 1호차 주인공으로 김갑진(남·52세)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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