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랑단, 외국인이 가기 좋은 전통시장 홍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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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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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 외국인 유랑단’ 홍보 이벤트, 19일 대구 서문시장서 개최

대구 서문시장 전경[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에서 추진하는 ‘전통시장 외국인 유랑단 프로젝트‘의 첫 행사가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서문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국관광공사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 및 유학생 등 외국인 200여 명이 한다. 이들은 대구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외국인 80여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플래시몹 오프닝 공연, 전국 4대 아리랑 메들리 유랑단 공연, 시장 상인과 함께 하는 인증샷 촬영이벤트, 길거리 악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외국인 유랑단은 서문시장 현장에서 각종 홍보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 수행 중의 사진과 영상을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실시간으로 올려 생생한 현장 모습을 전할 계획이다.

서문시장과 연계한 대구 도심관광 코스(의료선교박물관, 청라언덕, 3.1만세운동길)도 함께 돌아보게 된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월, 대구 서문시장을 포함해 ‘외국인이 가기 좋은 전통시장’ 16개 시장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16개 시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방한단체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전통시장 상인 대상 외국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관광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향후 외국인이 가기 좋은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외국인 유랑단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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