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청 전경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입주민들이 그동안 환경기초시설인 폐기물연료화시설과 수질복원센터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에 대한 대책 마련을 호소해와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첫마을 아파트 입주민의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나섰다.
세종시는 지난 15일 시 관련부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시설 운영관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 저감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LH는 악취문제에 대해 공감했고, 시에서 제시한 공간 탈취시설, 악취 직접연소시설 추가 설치, 악취 저감시설 검증 등을 적극 수용키로 했으며 오는 11월 27억원을 들여 2016년 상반기까지 악취 저감설비를 추가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석천 세종시청 환경정책과장은 “관련부서 및 LH 등과 공조해 첫마을은 물론 세종시의 악취 저감 및 생활불편이 최소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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