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 3R...투어챔피언십 진출 가능성 높여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 배상문(캘러웨이)이 19일(현지시간) 열린 미국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 3라운드 14번홀(길이 585야드) 그린 사이드에서 이글 퍼트를 성공하는 장면이다. 거리는 약 35m다. 배상문은 3라운드에서 공동 48위로 뛰어오르며 처음으로 투어챔피언십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관련기사대구 컨트리클럽, 배상문 등 프로골퍼 5명 후원배상문, KPGA 투어 10번째 우승 도전 [영상출처=유튜브 PGA닷컴] #미국PGA #배상문 #이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