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과거 "하하 별 결혼식 축의금 솔찬히 냈다"…얼마길래?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정형돈이 과거 방송에서 하하 별 결혼식 축의금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은 "나도 다다음주에 쌍둥이가 나온다. 좋은 결실 맺었으면 좋겠다. 너는 내 결혼식 안 왔지만 나는 왔다는 점 알아둬라. 축의금도 솔찬히(많이) 냈다"고 말했다.

정형돈의 말을 듣던 유재석은 "100만 원 했어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18일 폐렴으로 입원했으며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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