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태 수협은행장(둘째줄 왼쪽 여덟째)과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20일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협은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원태 수협은행장(둘째줄 왼쪽 여덟째)과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20일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협은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