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씨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자산을 모을수록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씨티 자산관리 통장을 21일 출시했다.
이 통장은 한국씨티은행에 예치한 예금, 펀드 등 자산 운용의 규모가 커질수록 최저 연 0.1%부터 최고 연 1.7%까지 은행거래실적에 따라 점차 높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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