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면새마을부녀회 환경정화활동 모습[사진제공=홍성군 서부면]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홍성군 서부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박경숙)는 23일 면 회의실에서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부녀회의를 갖고, 오후에는 남당항 대하축제장 주변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다가오는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과 함께 훈훈하게 보내기, 가정에서의 물 절약 실천방법, 중고 생활용품 나눔 장터 운영, 헌옷 및 재활용품 수거, 하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등 당면 현안 사항과 하반기 부녀회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오후에는 홍성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대하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서부면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축제장을 비롯해 남당항 일원 해안가 등에 대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1회씩 홍성군의 해안관광명소인 속동전망대를 비롯해 궁리포구 등에 대한 지속적인 자연정화활동을 실시 해 서부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생활환경속에서 편안하게 둘러보고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경숙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갈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서부면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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