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SNS 인기몰이 지속...올해 ‘최우수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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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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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연속 수상, 도정 소통능력 인정받아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경남도가 SNS 활용도 측정평가에서 올해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남도는 '제5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주최하며,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까지 포함하여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 활용지수를 측정하는 것이다.

올해로 다섯 돌을 맞은 이 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2012년에 설립되었으며, SNS를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기관 등을 소개하고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도는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채널,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6종의 SNS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주요 도정시책이나, 행사, 여행지 등을 소개하여 누리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에서 도는 무상급식비 지원사업을 대신하는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등 관심이 많은 이슈들에 대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독창적 콘텐츠를 제공하여 도민과의 의사소통을 강화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지난 6월 메르스 사태 시 SNS를 활용하여 위기관리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전국적인 모범적인 사례가 된 점 등도 수상하는데 한몫 차지했다

특히, 도는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끝나지 않은 이야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라는 콘텐츠를 만든 결과 누리꾼들로부터 피해자 할머니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수많은 댓글이 달려 많은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 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는 공공기관이 가지는 지루함과 딱딱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3월에 개설한 ‘경남도 카카오스토리채널’ 소재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결과 짧은 시간에 5,000명이 넘는 구독자 수를 넘기면서 경남도 인기몰이에 큰 역할을 했다

이중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코너는 ‘아침을 열어주는 한줄 인사’, ‘해바라기 사행시 짓기’, ‘인어아가씨 사연 찾아주기’ 등이 있다

이학석 경남도 공보관은 “SNS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려는 노력의 결과로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며, “앞으로 경남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공감과 교류의 장이 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제5회 대한민국 SNS대상' 시상식은 정, 관, 학계 주요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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