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추신수 시즌 19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26일 2015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팀이 2-0으로 앞선 2회 2사 1, 3루 득점권 기회에서 휴스턴 선발투수 스캇 카즈미어를 상대로 1타점 좌전 안타를 때려 냈다.
또 4회 2사 2루 세 번째 타석에서 카즈미어의 6구째 시속 79마일 커브를 통타했고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며 추신수의 시즌 19번째 아치를 그렸다.
이로써 추신수는 신시내티 시절인 2013년 21홈런 이후 2년 만의 시즌 20홈런에 단 한 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미국 CSN 해설진은 추신수가 타석에 들어서자 "훌륭한 후반기를 보내고 있다"며 "최근 7경기에서 24타수 13안타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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