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에르난데스’ 패스트리 셰프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국가의 호텔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패스트리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스트에서 뷔페 식사 후 커피 혹은 티와 곁들여 무제한으로 마음껏 패스트리 아이템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섹션에서 달콤하면서도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 내리는 디저트를 맛보며 10월 입이 행복해지는 가을의 디저트 티타임을 가져보자. 02-2211-171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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