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에일리가 클레오파트라로 변신했다.
과거 에일리는 SNS에 "콘서트 영상 촬영했을때. 쇼리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에일리는 검은 단발과 함께 클레오파트라 메이크업을 하고 황금색 망토를 두른 쇼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에일리와 쇼리는 코믹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일리는 첫번째 정규앨범 '비비드'(VIVID)의 타이클곡 '니나 잘해'를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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