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행사가 오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불꽃축제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명당자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각종 인터넷커뮤니티에는 불꽃축제를 다녀왔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최고의 명당자리에 대한 글이 게시되고 있다.
특히 가장 핫한 장소로도 노량진 수산시장 인근에 위치한 주차타워가 최고의 명당으로 손꼽히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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