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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제공]
프로그램은 ‘신기한 마술속의 음악여행’ 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마술과 음악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기회이다. 아이들은 마술을 실제로 배우고 연습하여 발표하며 음악과 마술의 연관성을 찾아보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클래식음악을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여 교육하고 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에 시작되며 수업료는 무료, 현재 1기와 2기로 나누어져 2기학생들은 11월 21일까지 수업이 있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포천반월아트홀은 포천지역의 학생들이 문화예술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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