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희귀하고 진귀한 클래식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SK엔카직영은 희귀한 클래식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3회 클래식엔카 페스티벌’을 지난 3~4일 경기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외에서 출시된 약 40여대의 클래식카가 한 자리에 모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SK엔카직영은 오는 10, 11일에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3회 클래식엔카 페스티벌’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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