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돌아오라 개구리 소년' 스틸컷]
1992년 11월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이 영화화됐다. 제목은 ‘돌아오라 개구리 소년’이었다.
당시 12살이었던 복면가왕 이재은은 ‘돌아오라 개구리 소년’ 영화에서 김민정과 함께 단역으로 출연했다.
복면가왕 이재은과 김민정은 ‘돌아오라 개구리 소년’에서 어리지만 간절한 표정으로 실종 개구리 소년들을 찾아달라고 피켓시위를 했다.
하지만 이 실종 개구리 소년들은 2002년 9월 26일 성산고등학교 신축공사장 뒤쪽의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됐고 범인은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 복면가왕 이재은 복면가왕 이재은 복면가왕 이재은 복면가왕 이재은 복면가왕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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